시정

추석 명절 특별 교통대책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8-27 02:24:31 수정 2013-08-27 02:24:31 조회수 1

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다음달 18일부터 닷새 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 버스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 518번을
하루 평균 56차례 늘려 운행합니다.

또 국립 518묘지와
영락공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현재 1개 노선 8대 운행에서,
지원 15번과 용전 86번 2개 노선을 추가해
총 31대로 증차해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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