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조가 광주시청 앞에서
어제 저녁 기습 농성을 벌였습니다.
건설기계노조 조합원 백여명은
진곡산단 시공사가 단체협약을 이행하고,
하루 8시간 근무시간을
준수하도록 감독하라며
발주처인 광주시청에 앞에서
2시간동안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밤 9시쯤 자진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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