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간의 중재를 자처하고 나선
강운태 광주시장이
노사민정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기아차 광주공장을 방문해
노측과 사측을 차례로 만난 자리에서
자동차 백만대 생산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와 광주시, 시민사회와 학계 등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노사간 대화와 양보를 통해
임금협상과 단체협상을
하루빨리 타결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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