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경찰간부 휴대전화 번호를
도용한 스미싱 추정 문자가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7) 오후 4시 30분쯤,
광주의 한 경찰서 간부의
휴대전화번호가 찍힌 모바일 초대장이
해당 간부의 지인 등에게 세 차례에 걸쳐
발송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스미싱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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