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아 전용 연습구장 '챌린저스 필드' 개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8-28 02:17:24 수정 2013-08-28 02:17:24 조회수 8

기아타이거즈의 전용 연습구장인
기아 챌린저스 필드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함평군 학교면 일대 7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공사비 250억 원을 들여
착공 3년 4개월여 만에 챌린저스 필드를 개관해
유망주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메인구장과 보조구장,
실내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챌린저스 필드는
실전 경기와 훈련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