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 국제 영화제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8-29 11:56:28 수정 2013-08-29 11:56:28 조회수 5

2013 광주 국제영화제가
어제(29일)밤 개막식과 함께
닷새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개막식에서는
베트남의 당낫민 감독이
김대중 노벨평화영화상을 받았고
올해 신설된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배우 신현준씨가 '베스트 스타상'을
배우 이희준씨와 최윤영씨가 '뉴스타'상을
받았습니다.

또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의 영화
'스위트 하트 초콜릿'이 개막작으로
상영됐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올해 광주 국제영화제에서는
26개 나라의 영화 94편이 상영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