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무면허 렌트카 사고 수사가
한달째 지지 부진하다는
광주mbc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사고 당시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있던
두 고 3학생에 대해 2차 조사를 하고
다음주 안으로 거짓말 탐지기를 적용해
운전자를 가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주째 늦어지고 있는
국과수 감식 결과도 이번주 안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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