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동시장 상인들은 오늘
농협 하나로마트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갖고
하나로마트를 학동 재개발 3구역에서 4구역으로
옮길 경우 인근 골목상권이 막대한 타격을 입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동시장 상인들은
농협하나로마트가 제3구역에서 재개발 보상금을
받아놓고 또 다른 재개발구역인 4구역으로
이전하려고 하는 것은 염치없은 일이라며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이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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