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지원을 위한
추석물가 민생안정 지원대책이 마련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오늘(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4시간 통관대책반을 운영해
신선도 유지가 필수인 식품을 신속하게
통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추석연휴기간에는
근무인력을 증원 배치해 전자통관시스템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합니다.
또한,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수입식품과 농축수산물에 대해서는
철저히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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