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경찰이 오늘(5)부터
특별방범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은행과 편의점, 금은방 등에서
강절도 예방 대책을 알리고
직접 내부 방범진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명절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원룸과 다세대주택, 아파트에서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치안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하기로 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안심귀가서비스도
지하철 주요정거장 등 72 곳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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