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에서
문화 취재를 담당하는 언론인들이 광주에 모여
아시아문화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어제(4) 막이 오른 아시아문화 언론인 포럼에는
일본과 인도, 이집트 등 10여 개 나라
30여 명의 문화담당 기자들이 참석해
'아시아문화 융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 등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올해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아시아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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