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시의 불법운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오늘(6)부터 오는 20일까지
광천터미널과 광주역, 광주공항 등지에서
택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합동 단속반을 꾸려
불법 주정차와 승강장 질서 문란행위,
호객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천터미널과 광주공항 등에서는
장거리 고객 호객행위와 승차거부 등의
승객 민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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