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국정원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시국 미사를 오는 12일 오후
남동 5.18기념성당에서 진행합니다.
시국 미사에는 김희중 대주교와 사제단,
수도자와 평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국정원 사태의 올바른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와 수도자들은
지난달 말 국정원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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