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복합문화 시설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문화포럼이
내일(10)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열립니다.
광주 문화재단과 아시아 문화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파리 퐁피두센터와
런던 바비칸센터 등
세계적인 복합문화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합니다.
또 2015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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