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환벽당 일대를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환벽당을 중심으로
걸출한 문사가 배출되고
풍류 문화와
호남의 누정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라는 점에서
환벽당을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미 명승으로 지정된
식영정, 소쇄원과 함께
가사문화권 일대에는
명승이 세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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