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복합문화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아시아문화포럼이 전남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에는 영국의 바비칸센터와
오스트리아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등
세계적인 복합문화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시설의 운영철학과 성공전략을 공유하고
아시아문화전당의 비전과을 논의했습니다.
포럼 둘째날인 내일은
세계 문화예술 기관들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뒤
폐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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