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단풍은 평년보다 2-3일
늦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첫 단풍이 드는 시기가
무등산은 10월 22일,
월출산은 24일, 두륜산은 31일로 예상되고,
단풍 절정 시기는
월출산 11월 4일, 무등산 6일,
두륜산은 10일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9월과 10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아
단풍 드는 시기도
2-3일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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