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 기아차 노사의
임금협상안 잠정 합의를 지역민과 더불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는 이번 기아차의 잠정 합의가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타결될 경우 천485억원의
매출손실을 빚은 기아차 광주공장과 협력업체의
숨통이 트여 자동차 백만대 생산도시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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