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8살 아이 추락, 생명엔 지장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9-16 09:10:03 수정 2013-09-16 09:10:03 조회수 3

어젯밤(15) 9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8살 김 모양이
아파트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김 양은 다행히 1층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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