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연휴
전남지역을 오가는 귀성객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부터 오는 22일까지 엿새 동안의
여객수송 예상 인원이 지난 해보다 26만명,
비율로는 6.6 퍼센트 가량 늘어난 4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날짜별로는
연휴 첫 날인 오늘(18)이 78만여 명으로
가장 많고,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여객 수송 인원이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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