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노인 전문 병원인
빛고을 관절센터를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에 다음달 말 개원할 예정입니다.
빛고을 관절센터에는
류머티즘 내과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11개 과가 개설돼
고령 환자들을 위한 한층 개선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대병원은 노인 전문병원 개원에 이어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해
다병원 체제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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