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개막되는 F1한국대회에
세계 최고의 에어쇼가 펼쳐집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F1 결선이 열리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부터
15분동안 영암F1경주장 상공에서
세계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8대의
공군 블랙이글스가 축하 비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이글스는 이에 앞서 오는 24일
결선 축하비행때와 똑같은
연습 비행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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