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오후 2시쯤,
영광군 묘량면의 한 사거리에서
마티즈 차량과 옵티마 승용차가 충돌해
마티즈 운전자 37살 전 모씨가
얼굴에 부상을 입는 등
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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