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오후 4시쯤
화순군 동복면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8살 김 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수심이 깊은 곳에서 다슬기를 잡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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