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사료 작물에서
고부가가치의 기능성식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새싹보리 또는 보리순이라 불리는
보리의 어린 잎이 차와 떡, 면과 음료류와
같은 식품의 기능성 첨가 소재로 주목받으며
영광과 순천 등지에서 재배면적이 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비가 크게 줄어온 보리는
최근 사료 작물 용도로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수매제까지 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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