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있는 개발제한구역 4곳이
국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환경,문화사업이
실시됩니다.
대상 지역은 동구 너릿재와 남구 이장동,
북구 삼각동과 광산구 운영 마을 등 4곳으로
이 가운데 너릿재와 삼각동 2곳에는
누리길이 조성됩니다.
또 광산구 운영마을에는 여가녹지 조성 사업이,
남구 이장동에는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역사문화 경관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들 마을이 지원받게되는 국비는
모두 12억 6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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