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의 추석 매출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광주 신세계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추석에 비해
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고,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가형 선물 보다는 과일과 건강식품 등
중저가의 실속형 선물세트가 많이 팔려
매출 신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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