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남도음식을 대표할 음식명인이
올해 처음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진도 흑미방물증편 김영숙씨와
영광 굴비찜 최윤자씨, 여수시 갓물김치
이경애 씨 등 남도음식 명인으로 선정된
7명에 대해 다음 달 11일 열리는
제2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명인지정서를
수여하고 명인 음식관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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