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성폭행 미수 사건을 벌인 뒤
경기도로 도주해 또 성폭행을 한
33살 이 모 씨가 경찰에 공개수배 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배된 이 씨는 신장 172cm 가량의 보통 체격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퓨마 운동화를 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제보하는 시민에게
신고보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적극적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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