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의 채소류 가격이
당분간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추석 이후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농작물의 생육 여건은 좋아 출하 물량이
계속 늘고 있다며 채소류 가격이
당분간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과일류 역시
신규 소비가 미미한 가운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큰 폭의 가격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