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전 8시 30분쯤,
나주시 산포면의 한 도로에서
29살 백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가던 중학생 15살 양 모군을
들이받아 양 군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양 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