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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리모델링 피해 놓고 농민-농어촌공사 갈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0-08 09:42:17 수정 2013-10-08 09:42:17 조회수 10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시행된
농지 리모델링 사업으로 농사를 망쳤다고
주장하는 주민들이 보상을 놓고
농어촌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나주 옥정지구 주민들은
불량 준설토 반입으로 올해 농사를 망치고,
보리 농사 등 이모작도 할 수 없게 됐다며
660제곱미터에 540kg을 보상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측은
올해 추수가 끝난 뒤 쌀 평균 생산량 등을
고려해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모작 손실은 보상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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