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 그랑프리 기간 중에 운영된
해남오시아노 F1 캠핑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회 전날인 지난 3일부터
결선 당일인 6일까지
3천 350명의 내외국인이 캠핑장을
찾았으며,이용객의 64%가 수도권 거주자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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