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붕괴 등을 막기 위해 설치된
전남의 사방시설 421곳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백 곳이 시설 노후 등으로 인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안전난간이나 경고판 등
즉시 보수가 가능한 93곳은 올해 말까지
보완하기로 했고, 토사 퇴적과 침식이
진행 중인 7곳은 산림청에 내년 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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