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스마트폰 활용해 체납차량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0-10 11:37:28 수정 2013-10-10 11:37:28 조회수 2

광주시가
기존의 차량 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에
스마트폰을 연계해
자동차세와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단속합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기존과는 달리 체납이나 수납 내역 등
실시간 정보 조회가 가능해
오단속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과태료 체납 차량 단속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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