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과용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이 기재부 심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국가사업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광주 치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이 될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에는
오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됩니다.
광주시는 기술지원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치과 관련 80여개 기업이
총 130여개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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