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 선수가
미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번 주말쯤 출국합니다.
윤석민 선수의 매니지먼트 사는
이번 주말쯤 윤석민 선수가
미국으로 건너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관람하며
현지 분위기를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류현진 선수의 이적을 성사시켰던
스콧 보라스의 사무실에 기반을 두고,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미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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