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로 걸려오는 장난전화가
광주 전남에서만 매년 평균 천여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현 의원은
지난 2008년부터 5년동안
119로 걸려온 광주 전남 지역의 장난전화는
약 5천 5백건이었다며
매년 평균 천여건의 장난전화가
119로 걸려온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총 13만 7천여건의 장난전화가
119로 걸려왔지만 과태료 처분을 받은
22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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