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동안 산업부 산하의 공공기관장
세명 중 한명은
산업부 출신이 맡아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우윤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산업부 산하 40개 기관의 기관장은 252명으로
이 가운데 35%가 산업부 간부 출신이었습니다.
우 의원은 상급기관 출신이
수직하강하는 식의 인사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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