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동보호시설 납품업체서 후원금 명목 뒷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0-15 10:15:05 수정 2013-10-15 10:15:05 조회수 10

광주의 아동보호시설 성빈여사가
납품업체들로부터 후원금 명목의
뒷돈을 수년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구청 감사에 따르면
성빈여사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식품과 의류 납품업체들로부터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씩
사무국장 조카의 통장으로 입금시킨 뒤
재단 후원금으로 다시 입금해
이 돈을 직원 수당으로 부당지급해왔습니다.

동구청 관계자들은 이 돈이 거래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받아낸 뒷돈인 것으로 보고
경찰이나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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