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노총 광주본부 경찰관에게 금품 제공 정황 포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0-15 10:26:42 수정 2013-10-15 10:26:42 조회수 10

보조금 유용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노총 광주본부가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국노총의 지출내역 인쇄물에서
'정보경찰관'이라는 항목을 발견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쇄물에는 이 경찰관이
2011년부터 2012년, 10~20만원씩 8차례에 걸쳐
계좌 송금을 받은 내용이
나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수사하는 한편,
인쇄물 작성자를 상대로 해당 항목을
기록하게 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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