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직복무관실 파견 공무원 영남 편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0-15 10:28:27 수정 2013-10-15 10:28:27 조회수 11

공직 감찰 업무를 맡고 있는
국무총리실의 공직복무관리실에
영남 인사가 주로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총리실이 민주당 강기정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직복무관리실에 파견된 공무원 65명 가운데
영남권 출신 인사가 31명으로 48%인 반면
수도권은 22%, 충청권 14%,
호남권은 9%에 불과했습니다.

강 의원은 민간인 불법사찰로 물의를 빚은 뒤
공정한 인사와 인적 쇄신을 내걸었던 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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