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에서 호남권이 최하위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한국수출입은행이
중소기업에 지원한 전체 금액 가운데 광주는
0.7%인 431억원,전남은 1.1%인 703억원에
불과했습니다.
반면에 영남권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청권도 10%대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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