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운영에 대한
광주시의 예산 지원은 늘었지만
버스기사의 근무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정성 광주시의회 의원은
시의회 질문을 통해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된 이후
지난해 350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비정규직 근로자는 717명으로
시행원년인 2007년보다 2백여 명이 늘어고
처우도 열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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