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무등산 정상 오는 11월 2일 올해 마지막 개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0-21 04:50:31 수정 2013-10-21 04:50:31 조회수 5

무등산 정상이 다음주 주말인
11월 2일, 올해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국립공원 정상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노선은 서석대에서 군 부대 후문을
지나 지왕봉을 거쳐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코스로, 탐방객이 많을 경우
누에봉에서 부대 정문을 통과해 나오는
U턴 탐방코스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