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 가두리 양식장 92% 화장실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0-21 05:06:36 수정 2013-10-21 05:06:36 조회수 5

전남지역 가두리 양식장 10곳 가운데 9곳이
화장실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바다 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해양수산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가두리 양식장 관리사 342곳 가운데 분변이나 하수 등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은 25곳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화장실이 설치돼 있지 않은 양식장은
258곳에 달했고 59곳은
아예 바다에 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