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늘(23일) 저녁
5·18 문화센터에서
'치유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유지나 교수가
'고통으로 지어내는 예술-놀이'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총 네차례 진행되는 트라우마센터의 인문학 강의는 오늘이 세번째 시간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