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고위직 인사가 특정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용섭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세청의 지방청장 이상 간부 8명 가운데
호남출신은 1명에 불과한데 대구 경북은
6명에 달합니다.
또,본청 국장과 지방청 조사국장 등
18명 거의 대부분이 영남권이고,2급이상 34명
중 대구경북만 14명인데 호남은 6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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