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영화감독은
수많은 실패속에 끊임없는 거듭나기를 통해
좋은 영화를 만들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와 광주mbc 공동 주관으로
오늘(24) 광주과기원에서 열린 다산 강좌에서
임권택 감독은 70여편의 영화를 제작하면서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계속됐고
그 과정에 거듭나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임 감독은 또
영화가 밝고 건강하게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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