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저녁 7시 30분쯤,
영암군 도포면의 한 마을에서
56살 김 모씨 등 6명이 야생초를 먹고
구토증상을 보여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등이 도라지과 식물인 자리공 뿌리를
날 것으로 먹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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